이번 주는 리눅스를 명령행으로 다루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도구들을 배웠습니다. 파일을 옮기고 찾는 법(Day 1), 텍스트를 자르고 거르고 변형하는 법(Day 2), vi로 파일을 편집하는 법(Day 3), 파일을 묶고 압축하며 도움말을 활용하는 법(Day 4)까지, 이 네 가지는 따로 떨어진 지식이 아니라 실제 작업에서 끊임없이 맞물려 돌아갑니다. 예를 들어 로그 파일을 find로 찾고, grep으로 에러를 거르고, awk로 통계를 내고, tar로 백업하고, vi로 설정을 수정하는 일이 하루에도 수십 번 일어납니다. 오늘은 한 주의 내용을 주제별로 압축 정리하고, 실전 감각을 위한 연습 문제로 마무리합니다.
💡 개념: 명령행 사고방식 명령행의 핵심은 "작은 도구를 파이프로 연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거대한 프로그램이 모든 것을 처리하는 대신,
find,grep,sort,awk같은 단순한 도구들을|로 이어 복잡한 작업을 조립합니다. 이번 주에 배운 명령들은 모두 이 조립의 부품입니다.
경로에는 루트(/)부터 시작하는 절대 경로와 현재 위치 기준의 상대 경로가 있습니다. 상대 경로의 핵심 기호는 .(현재), ..(상위), ~(홈)입니다.
주요 명령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