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Organizations와 SCP가 등장한 후에도 한 가지 큰 문제가 남아 있었다. 신규 계정을 만들 때마다 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CloudTrail 활성화, Config 활성화, 기본 IAM Role 생성, SCP 부착, Log Archive로 트레일 전송 설정, Audit 계정에 GuardDuty Master 연결 — 한 계정당 30분 ~ 1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다. 100개 계정을 만들려면 100시간. 그 사이 실수로 한 단계를 빼먹으면 그 계정만 PCI 감사에서 fail.
이 문제를 푸는 게 Landing Zone이라는 개념이다. 멀티 계정 환경의 "기준점 구축물"을 한 번에 자동 구축하는 것. 2017-2018년에 AWS는 AWS Landing Zone 솔루션을 CloudFormation 기반으로 제공했다. 하지만 이건 customer-managed solution이라 업데이트가 어렵고, 사용자가 직접 운영해야 했다. 2018년 11월 re:Invent에서 AWS는 이걸 fully managed 서비스로 다시 만든 AWS Control Tower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