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Scaling은 트래픽에 따라 인스턴스를 자동으로 추가하고 제거한다. CodeDeploy는 코드를 인스턴스에 배포한다. 이 두 시스템이 동시에 작동할 때 생기는 복잡함이 바로 "배포 중 스케일 아웃"이라는 상황이다. 새 인스턴스가 뜨는 시점에 구 버전이 설치되면 클러스터가 혼재 상태가 된다. CodeDeploy는 이 문제를 자동 동기화로 해결한다.
On-Premises 배포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다. AWS가 제어하지 않는 서버에 코드를 배포하려면 에이전트가 필요하고, 그 에이전트가 AWS API에 접근하려면 자격 증명이 필요하다. 이 자격 증명을 얼마나 안전하게, 자동으로 관리하느냐가 설계 핵심이다.
오늘은 EC2 배포의 전체 생애주기 — Agent 설치부터 AppSpec Hook 설계, ASG 통합, Auto Scaling Rolling 업데이트, Circuit Breaker, On-Premises 등록까지 — 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 Day 2의 핵심 판단 기준: CodeDeploy 문제에서 "자동 롤백"이 나오면 두 가지 레이어를 구분해야 한다. (1) EC2 Rolling Update의 Deployment Group Circuit Breaker — 배포 단계에서 실패 감지. (2) CloudWatch Alarm 기반 자동 롤백 — 배포 후 운영 중 문제 감지. 이 둘의 트리거 시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