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를 관통하는 하나의 질문은 "빌드 환경을 얼마나 코드처럼 다루는가"였다. buildspec.yml은 빌드 절차를, 캐시 전략은 빌드 속도를, secrets 설정은 보안 경계를, VPC 모드는 네트워크 경계를 코드로 표현한다. ARM 빌드까지 더하면 아키텍처 선택도 빌드 파이프라인 안으로 들어온다.
DOP-C02 시험은 이 요소들을 따로 묻지 않는다. "이 회사에 이런 제약이 있을 때 어떤 구성이 맞는가"라는 통합 형태로 묻는다. 오늘은 그 통합 판단력을 연습한다. 먼저 핵심 비교 구도를 한눈에 정리한 다음, 함정 패턴을 짚고, 시나리오 12문항으로 판단력을 검증한다.
주간 복습이 단순한 요약이 되면 안 된다. "왜 A이고 왜 B가 아닌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목표다. 설명을 못하면 시험장에서 90%가 맞아 보이는 보기 두 개 앞에서 멈춘다.
💡 복습의 목적: Week 3 각 Day의 내용은 독립적으로 배웠지만, 실제 문제는 이 지식이 섞인다. "VPC 모드 빌드에서 Secrets Manager를 쓰는데 네트워크 에러가 난다" 같은 문제는 VPC + Secrets Manager + 엔드포인트를 동시에 알아야 풀린다. 오늘은 그 연결을 만드는 날이다.
buildspec.yml의 4단계(install → pre_build → build → post_build)는 순서에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