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는 같은 자원도 구매 방식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는 걸 배웠다. 그런데 아무리 잘 골라도 얼마를 어디에 쓰고 있는지 보이지 않으면 최적화도, 통제도 불가능하다. 오늘은 비용을 들여다보고(분석), 미리 막고(예산 경고), 자세히 뜯어보고(상세 보고서), 누가 무엇에 썼는지 구분(태그)하는 네 가지 도구를 정리한다.
핵심 질문은 셋이다: "지난 비용은 어떻게 생겼나?", "예산을 넘기 전에 알 수 있나?", "이 비용이 어느 팀·프로젝트 것인가?"
AWS Cost Explorer는 과거 비용·사용량을 시각화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분석 도구다. 그래프와 표로 "지난 6개월 동안 어떤 서비스에 얼마를 썼는지", "이 추세면 다음 달은 얼마쯤 나올지"를 보여준다. 서비스별·리전별·태그별로 쪼개 볼 수도 있다.
쓰임은 명확하다. 어떤 서비스가 비용을 잡아먹는지 찾아내고, RI나 Savings Plans 추천도 받아 최적화 기회를 발견한다. 한마디로 "과거를 분석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도구다.
💡 관련 이론: "비용 추이 시각화", "서비스별 분석", "향후 비용 예측"이 보이면 Cost Explorer다. 분석·예측이 핵심이지, 한도 경고를 보내는 도구는 아니다(그건 Budg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