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3에서 다룬 CloudWatch 도구들은 각각 독립적이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하나의 관측 가능성 파이프라인을 이룬다. Alarm이 "무언가 잘못됐다"를 감지하면, Dashboard가 "어느 범위에서 얼마나"를 보여주고, Agent가 "게스트 OS 내부"를 들여다보게 하고, Synthetics가 "사용자 관점"을 유지하고, X-Ray가 "어떤 서비스의 어떤 호출"이 원인인지 추적한다. 이 파이프라인이 모두 맞물려야 장애 탐지에서 원인 분석까지의 MTTD·MTTK(Mean Time To Know)가 줄어든다.
오늘은 이 다섯 도구가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조를 재조명하고, 각 도구의 내부 설계 원칙을 비교표로 정리한 뒤, 시험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시나리오 10개를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