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이 드리프트나 성능 저하를 감지했다면, 그 다음은 무엇인가? 사람이 매번 손으로 모델을 다시 학습시키고 배포하는 것은 느리고 실수가 잦다. 성숙한 ML 운영의 핵심은 드리프트 감지 → 자동 재학습 → 안전한 재배포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닫히는 것이다. 오늘은 이 재학습 루프와, 새 모델을 안전하게 내보내는 A/B 테스트·섀도(shadow) 테스트 배포 전략을 다룬다.
MLA-C01은 MLOps 관점에서 "드리프트가 감지되면 어떻게 자동으로 대응하는가", "새 모델 버전을 위험 없이 검증하려면 어떤 배포 전략을 쓰는가"를 묻는다.
모델은 언제 다시 학습해야 할까? 트리거는 크게 셋이다.
💡 관련 이론: 무조건 자주 재학습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재학습에는 컴퓨팅 비용, 검증 시간, 새 모델이 오히려 더 나쁠 위험이 따른다. 그래서 "드리프트 감지 시 재학습"처럼 이벤트 기반(event-driven) 트리거가 비용 효율적이다. 일정 기반은 단순하지만, 변화가 없는 기간에도 재학습해 자원을 낭비할 수 있다